승인사례
미국 E-2 주재원 비자 승인사례, 반도체 소재 기업의 미국 지사 파견 매니저 및 동반가족 비자발급 성공
- 작성일2025/04/30 16:10
- 조회 21
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승인 사례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전자소재 및 공정화학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에서
팀 매니저급 주재원이 E-2 비자를 발급받은 사례입니다.
신청인은 현재 한국 본사에서 약 5년간 근무 중이며
이번 미국 파견을 통해 생산 전반을 총괄하는 매니지먼트 포지션으로서
여러 운영 업무를 맡게 되는 구조였습니다.
☑️ 법무법인 한미의 맞춤 전략
1. 실무 중심의 직무 전문성 부각
프로젝트 완료 후 시운전 및 최종 검사까지 책임지는 현장형 기술자로서
운영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생산 가동의 안정성을 확보해온 경력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산 관리자가 아닌 기술 기반의 실무형 리더임을 부각시켰습니다.
2. 미국 파견의 타당성 명확화
미국 현지 법인의 생산 목표 달성과 품질 관리 안정화에 있어
신청인의 파견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그 논리적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였습니다.
3. 배우자 동반(E-2 Dependent)
가족이 함께 미국으로 이동하는 경우, 이민 의도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인터뷰 준비와 명확한 서류 구성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그 결과,
E-2 주재원 비자 및 배우자를 포함한 동반가족의 E-2 Dependent 비자 모두 안정적으로 발급되었습니다.
최근 E-2 주재원(직원 파견) 비자는
무분별한 ESTA 장기체류나 유급노동 적발 사례 등으로 인해
심사가 점점 더 엄격하고 신중하게 진행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비자 신청인의 전문성과 파견의 필요성을
명확하게 피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30년 경력의 대표 변호사, 전속 미국변호사, 그리고 다년간의 기업비자 실무팀이 함께 협업하여
기업의 현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귀사의 미국 진출 및 주재원 파견 관련 문의는
상담을 통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